지난 25일 SBS 예능프로 '불타는 청춘'에서 코끼리코를 비롯해 인력거놀이, 달구경 등 한바탕 추억놀이 후에 여배우들이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한 출연진은 에센스를 사용해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관리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다른 출연진은 '언니가 하는거면 나도'라고 말해 시청자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여배우가 사용한 제품은 한국화장품 '산심 자양로'다. 산심 자양로 에센스는 국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유럽 국제 특허를 받은 산삼 배양근 추출물과 24K 금박이 함유된 프리미엄 에센스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이 에센스는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한정판 제품"이라며, "부모님, 은사님 등 연말선물로 적합해 방송 이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화장품은 연말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윤기와 생기를 찾아주는 자양로가 포함된 산심 '심 기품 리미티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 제품에는 자양로 에센스와 함께 △투명하고 생기있는 활력을 위한 '청안상' 한방 아이크림 △히알루론산을 포함해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명윤수' 수분크림 △생기를 북돋아 세월의 흔적을 케어해주는 '자양상' 한방 크림 △푸석한 피부를 위한 골드펄 함유한 젤 타입의 '양명수' 한방 토너 △촉촉함과 윤기를 더해주는 '양명액' 한방 에멀션 △미세 거품이 청정 피부로 가꿔주는 '정' 한방 클렌징 폼으로 구성했다.

현재 산심 심 기품 리미티드 기획세트는 한국화장품 본사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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