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9 진로체험 융합과학캠프 개최
문수빈 기자2019.0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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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융합과학캠프는 고교생의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증진하며, 학과별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진로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캠프에는 전국 75개 고교(서울 5명, 경기 58명, 경남 19명, 경북 12명, 충남 126명, 충북 8명, 전북 29명)에서 참가, 고교생은 11개 학과에서 마련한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참여 학과는 빅데이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스마트자동차학과, 에너지시스템학과, 보건행정경영학과, 의료생명공학과, 의료IT공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의약공학과,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11개 학과와 인더스트리인사이드 1개 센터가 참가한다.
학과별 운영 프로그램은 △맛있는 데이터(빅데이터공학과) △레고 마인드스톰으로 사물인터넷 체험하기(사물인터넷학과) △똑똑한 자동차의 세상(스마트자동차학과) △에너지시스템 체험학습(에너지시스템학과) △헬스케어 산업을 기획하고, 병원을 경영하고, 보건의료 정책을 만들다(보건행정경영학과) △비타민C 분석 및 예쁜 꼬마선충 실험동물 체험(의료생명공학과) △의료IT공학과의 전공체험(의료IT공학과) △임상병리와 CSI 과학수사 이야기(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 알아보기(작업치료학과) △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QC)시험(의약공학과) △일상속으로 들어 온 헬스케어 체험(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이다.
또한 교내 미디어인사이드의 가상현실(VR) 체험과 팩토리 인사이드의 3D 모델링 및 프린팅 체험도 갖는다.
김윤규(영주제일고 1학년) 학생은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아 방학을 활용해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가 향후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고교생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미래 과학도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진학을 앞둔 고교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공체험을 통해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학과별 운영 프로그램은 △맛있는 데이터(빅데이터공학과) △레고 마인드스톰으로 사물인터넷 체험하기(사물인터넷학과) △똑똑한 자동차의 세상(스마트자동차학과) △에너지시스템 체험학습(에너지시스템학과) △헬스케어 산업을 기획하고, 병원을 경영하고, 보건의료 정책을 만들다(보건행정경영학과) △비타민C 분석 및 예쁜 꼬마선충 실험동물 체험(의료생명공학과) △의료IT공학과의 전공체험(의료IT공학과) △임상병리와 CSI 과학수사 이야기(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 알아보기(작업치료학과) △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QC)시험(의약공학과) △일상속으로 들어 온 헬스케어 체험(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이다.
또한 교내 미디어인사이드의 가상현실(VR) 체험과 팩토리 인사이드의 3D 모델링 및 프린팅 체험도 갖는다.
김윤규(영주제일고 1학년) 학생은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아 방학을 활용해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가 향후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고교생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미래 과학도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진학을 앞둔 고교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공체험을 통해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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