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창업동아리, 제8회 청소년 비즈쿨 개최

삼육대학교는 최근 교내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이 서울 노원구 창업디딤터에서 서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비즈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즈쿨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개발과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다.

올해 비즈쿨에는 드림케팅 동아리 회원 6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노원고 △불암고 △신현고 △원묵고 등 서울 15개 고교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멘토와 학생은 △그룹별 코칭운영 △모의 경영게임을 통한 팀빌딩 △경영전략 계획수립 △미션부여 △마케팅 전략설정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아이템 선정 △사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아이템 선정심사는 드림케팅 동아리 출신인 한봉석 한애드(HANad) CEO가 맡았다.

박철주 드림케팅 지도교수는 "딱딱한 이론 중심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필수적인 요소를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창업에 흥미를 갖도록 다채로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