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이 족집게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교육 프로그램을 특가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과 '공인중개사 전과목합격반'으로 구성했다.

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전과목합격반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을 무료로 연장할 수 있는 '수강료 보험'이 적용된다.

경록의 인터넷강의(이하 인강)과 교재는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에 출제할 가능성이 높은 내용만 담아 학습량을 대폭 줄인 족집게식 교육 콘텐츠다. 또한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전문 교수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때문에 반복학습을 통한 학습 효율의 극대화하기 수월하다. 실제 경록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500시간만 공부하고 합격한 직장인과 탈북여성, 73세 고령의 합격자, 70일 단기 합격자 등의 합격수기를 볼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를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유일하게 IT 학습센터와 E북을 수강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면서 "특히 IT 학습센터는 공인중개사 모의 문제와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취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학습모드까지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록은 노후대비와 현직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을 주는 임대관리사와 공경매 교육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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