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계룡건설산업㈜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임홍조 기자2019.03.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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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미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간정보 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차동진 산학협력단장, 도명식 드론융합기술센터장, 안태호 계룡건설산업 토목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안 토목본부장은 "앞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는 공사는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습득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도 센터장은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복합 학문 분야"라며 "건설환경과 도시방재 공간정보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는 협력 업체 직원이 정기적으로 드론활용 공간분석 기술교육을 받도록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실습기자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차동진 산학협력단장, 도명식 드론융합기술센터장, 안태호 계룡건설산업 토목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분석 특별 교육과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안 토목본부장은 "앞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는 공사는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습득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도 센터장은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복합 학문 분야"라며 "건설환경과 도시방재 공간정보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는 협력 업체 직원이 정기적으로 드론활용 공간분석 기술교육을 받도록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실습기자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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