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 강좌·수료식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근 일반인 실전창업 3회차 강좌를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VR 콘텐츠 제작 및 창업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총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VR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해 새로운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각종 창업 및 마케팅에 VR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VR 산업 현황과 기술 활용방안 이론 수업 △사진 및 영상 촬영 △콘텐츠 제작·편집 실습 수업으로,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 

특히 창업교육의 취지에 맞게 사업계획서 작성 및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VR 연계 방향을 모색하고 실제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한 교육 수료생은 "이번 강의가 VR 장비에 대한 이해 증진에 도움됐다"며 "향후 제품개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배워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료생들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신청 시 가산점을 받고, 원광대 재학생일 경우 창업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