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학생상담센터, 2019 교원 상담역량 강화 교육
임홍조 기자2019.03.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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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원 교육은 '대학생 상담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30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교원대상 상담역량 강화교육은 교원이 학생의 감정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상담 이론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생을 상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호준 전주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대학생 상담의 실제'와 강희양 호원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의 '심리검사의 활용' 주제 특강이 열렸다.
교원대상 상담역량 강화교육은 교원이 학생의 감정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상담 이론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생을 상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호준 전주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대학생 상담의 실제'와 강희양 호원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의 '심리검사의 활용' 주제 특강이 열렸다.
참가 교원들은 대학생 상담 사례를 통해 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심리검사 결과 활용법 등의 유익한 정보를 배웠다.
이미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심리적 부적응을 겪는 학생의 내적 기저를 알아본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심리적 부적응을 겪는 학생의 내적 기저를 알아본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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