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콜렉터블 피규어 '트레저X' 국내 출시
임홍조 기자2019.03.22 17:02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은 콜렉터블 피규어 트레저X(Treasure X)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레저X는 '트레저 헌터와 함께 보물을 찾는다'는 콘셉트의 완구로 10개 단계를 거쳐 보물을 찾는 어린이용 놀이 제품이다.
이는 제품에 동봉된 지도를 통해 트레저 헌터와 무기를 발굴, 최종적으로 골드 트레저를 찾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국내 출시하는 제품은 '트레저X 미스터리팩'과 '트레저X 레전드 세트' 등 총 2종이다.
미스터리팩은 1개 블록으로 구성, △트레저 지도 1개 △피규어 1개 △무기 1개 △트레저 1개 △X-툴 1개 등을 포함한다.
레전드 세트는 미스터리팩의 블록 3개가 한 곳에 모인 세트 상품으로, 그 중 1개 블록에는 '골드 트레저'가 랜덤이 아닌 기본으로 들어있다.
또한 영실업은 오는 4월 1일~5월 15일 제품 인증샷 이벤트인 '트레저X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정식 제품, 매장의 매대, 매장 내 POP, TVC 캡처 등 트레저X와 관련된 이미지라면 참여 가능하다.
촬영한 이미지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찾았다트레저X △트레저X △남아장난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1등(2명)과 2등(10명)을 추첨해 각각 레전드 세트와 미스터리팩을 증정한다.
영실업 관계자는 "모래로 된 레이어를 부수고 녹이면 그 안에 숨겨진 골드 트레저를 찾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물을 발견·수집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스터리팩은 지난 21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레전드 세트는 오는 4월 9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문의사항은 영실업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트레저X는 '트레저 헌터와 함께 보물을 찾는다'는 콘셉트의 완구로 10개 단계를 거쳐 보물을 찾는 어린이용 놀이 제품이다.
이는 제품에 동봉된 지도를 통해 트레저 헌터와 무기를 발굴, 최종적으로 골드 트레저를 찾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국내 출시하는 제품은 '트레저X 미스터리팩'과 '트레저X 레전드 세트' 등 총 2종이다.
미스터리팩은 1개 블록으로 구성, △트레저 지도 1개 △피규어 1개 △무기 1개 △트레저 1개 △X-툴 1개 등을 포함한다.
레전드 세트는 미스터리팩의 블록 3개가 한 곳에 모인 세트 상품으로, 그 중 1개 블록에는 '골드 트레저'가 랜덤이 아닌 기본으로 들어있다.
또한 영실업은 오는 4월 1일~5월 15일 제품 인증샷 이벤트인 '트레저X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정식 제품, 매장의 매대, 매장 내 POP, TVC 캡처 등 트레저X와 관련된 이미지라면 참여 가능하다.
촬영한 이미지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찾았다트레저X △트레저X △남아장난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1등(2명)과 2등(10명)을 추첨해 각각 레전드 세트와 미스터리팩을 증정한다.
영실업 관계자는 "모래로 된 레이어를 부수고 녹이면 그 안에 숨겨진 골드 트레저를 찾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물을 발견·수집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스터리팩은 지난 21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레전드 세트는 오는 4월 9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문의사항은 영실업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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