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AMS-TECSON, 인포테인먼트 분야 업무 협약 체결

이래AMS와 TECSON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정보와 오락의 합성어) 산업 진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공동으로 전문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각자가 보유한 인·물적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이래AMS 김삼범 이사와 윤종덕 수석, TECSON 신성희 총괄이사, 양 기관 부장 등이 참석했다.

TECSON 은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자동차 부품 설계·해석기술 △광원의 최적화 △광학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해 DIS 모듈과 모델 기반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 기술, 네트워크 기반 차량 전자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업은 지난 2003~2009년 한국과 유럽, 미국,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자동차 프로젝트를 수행해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래AMS는 △공기조화장치 △제동장치 △구동·조향장치 △전장품과 엔진부품 △전자제어장치 등 자동차의 핵심 부품과 모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다.


또한 생산 능력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과 경량화를 실현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국내·외 유수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양 기관의 관계자는 "앞으로 이래-AMS 단독수주와 양 기관의 공동수주 물량은 TECSON 신축 공장에서 위탁 생산할 예정"이라며 "양 기관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