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LINC+ 육성사업 신규 선정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 16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 육성사업 선정 결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4개교와 산학협력고도화형 1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동의과학대는 산학협력고도화 유형에 포함됐으며, 향후 3년간 연 10억여 원의 국고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LINC+ 육성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의 핵심 재정지원 사업이다.

동의과학대는 저출산·고령화시대를 대비한 부산시 전략산업인 라이프케어관련 산업 분야의 신규 사업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산업체, 유관기관,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활동 강화를 통한 비즈 캠퍼스 구축 등을 전개한다. 

또한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고령친화이지라이프사업단 등 지역 라이프케어 관련기관과 협약을 체결했고, 라이프케어 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 아이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직자교육, 기술지도, 캡스톤 디자인, 특허, 기술이전 등을 통합 지원, 사업화를 통한 수익 창출로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라이프케어 서비스 산업에서 요구하는 산학협력 기반 구축과 함께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