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고성능 스마트 TV '노바' 시리즈 선보여
임홍조 기자2019.06.13 16:45
더함(더바이오파트너스)는 HDR 기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스마트 TV '노바(NOVA)'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더함은 이달에 65인치 모델까지 출시, 43인치부터 86인치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된 '스마트TV 풀 라인업'을 갖춘다.
노바 시리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의 다양화와 개선된 성능이다.
특히 4K UHD 화질까지 지원하는 정식 인증 넷플릭스를 탑재하고, 콘텐츠 유튜브 4K 지원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함은 이달에 65인치 모델까지 출시, 43인치부터 86인치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된 '스마트TV 풀 라인업'을 갖춘다.
노바 시리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의 다양화와 개선된 성능이다.
특히 4K UHD 화질까지 지원하는 정식 인증 넷플릭스를 탑재하고, 콘텐츠 유튜브 4K 지원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부팅 속도도 약 2초 빠르게 설계하고, 지속적인 OS 업그레이드로 제품 성능을 최대화했다.
더함 관계자는 "더함의 노바 시리즈는 정식 인증 넷플릭스를 포함하고, 중소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TV 시장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더함 관계자는 "더함의 노바 시리즈는 정식 인증 넷플릭스를 포함하고, 중소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TV 시장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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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및 성능적으로 향상된 중소기업 스마트 TV (사진 제공=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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