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남윤주 대학원생, "글로벌 한국어 강사 꿈꿔"

"다양한 한국 문화를 확산하는 한국어 강사로 거듭날 것" 

남윤주 씨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봉사를 펼치다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에 입학했다.

남 씨는 학부에서 응용미술교육학과 교육학을 수료한 후 TV 리포터, MC, 아나운서, 홈쇼핑 쇼호스트,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재원이다.

이후 그는 교회의 한글학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봉사를 전개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강사의 꿈을 가졌다. 

하지만 전문성 부족에 대한 갈증과 지인의 권유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남 씨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의 최대 강점은 교수님의 체계적인 지도와 탄탄한 선·후배간의 네트워크"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학원 과정을 마치면 캐나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많은 이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할 계획"이라며 "한국어 외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강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희사이버대가 내달 12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겐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도 오는 17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이다.

심사는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