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모빌리티, '끌리면 타라' 글로벌 서비스 오픈

㈜스타모빌리티가 내달 15일 차량·기사호출 서비스인 '끌리면 타라'를 출시하는 가운데 외국인 전용 '타라 글로벌'을 함께 론칭한다. 

㈜스타모빌리티는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현상에 주목해 '타라 글로벌' 서비스를 마련했다. 실제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대비 72% 증가한 48만 4611명(19년 4월 기준)을 기록했다.

'타라 글로벌'은 외국인을 위한 승차 공유 서비스로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지원하고, 친환경 전기차인 니로와 코나로 운행된다. 

특히 차량 내부에는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기,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하고, 합리적인 이동 요금으로 고객이 제주도를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 카드 등록·사용도 가능해 외국인이 자국의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현재 '끌리면 타라'는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스타렌터카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 체험을 희망하는 고객을 모집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소지 고객 중 오는 24~27일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