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틴커스페이스 외 2개 기관과 업무협약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부산의 ㈜틴커스페이스 외 2개 기관과 '교육기부 활성화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정숙희 센터장, ㈜틴커스페이스 고성민 대표, 부산메이커교육협동조합 신동준 이사장, 메이킹코딩랩협동조합 오미정 이사장 등 총 4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교육기부 인프라 조성과 확산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원 △교육기부 매칭과 홍보 등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신규 교육기부 기관으로 등록한 세 곳은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를 통해 경상권 내 일반 학교부터 부산시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에게 각 기관의 인·물적 자원을 비영리로 제공한다. 

㈜틴커스페이스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개인 역량을 강화, 사회·경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는 기업이다. 

부산메이커교육협동조합은 ㈜틴커스페이스를 포함해 메이커 교육 전문 기업 총 6곳(㈜틴커스페이스, ㈜포머스팜, 더쎈머신, 3DF, 21세기드론교육원, 바우엔 건축사사무소)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코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등을 개발·연구하며 학생, 성인, 교사 등을 대상으로 쉽고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도서관, 복지관, 자유학기제, 진로센터 등에서 활발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틴커스페이스 고성민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메이커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기부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정숙희 센터장은 "교육기부에 동참하고 인·물적 자원을 제공하는 각 기관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에게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매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