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농촌사회공헌 MOU

동아대학교 학생·취업지원처가 지난 18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최규환 처장과 김병남 동아대 총학생회장, 곽정섭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박현민·정순팔 단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농촌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개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농업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물적 교류에 협력한다.

최 처장은 "학생이 농촌일손돕기 등 체험기회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도록 농협중앙회의 여러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곽 본부장은 "농협중앙회와 동아대가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자"며 "이번 협약이 학생에게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대는 오는 24~29일 거창군 일대 18개 마을에서 총학생회 주관으로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하는 '하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