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제2회 한국 국제 전자담배 박람회 참가
권태혁 기자2019.06.27 11:34
미국 전자담배 브랜드 픽스(PHIX)가 내달 5~7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 7홀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VAPE KOREA EXPO 2019)'에 참가한다.
한국 국제 전자담배 박람회는 국내 전자담배 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자담배 기기 △액상 향료 △코일 △클리너 △케이스 △배터리 등을 전자담배 관련 제품을 확인·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액상이 튀는 현상을 개선하고, 입술 모양으로 포드(POD)를 제작하는 등 기기의 성능과 질감 향상에 공을 들였다.
한국 국제 전자담배 박람회는 국내 전자담배 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자담배 기기 △액상 향료 △코일 △클리너 △케이스 △배터리 등을 전자담배 관련 제품을 확인·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픽스는 지난 2016년 설립 이래 미국 정통 베이프 시장에서 양질의 전자담배 액상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모든 제품은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다.
특히 액상이 튀는 현상을 개선하고, 입술 모양으로 포드(POD)를 제작하는 등 기기의 성능과 질감 향상에 공을 들였다.
픽스 관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까지 수출을 확대하고자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5가지 맛(오리지널 토바코, 스피아그린, 쿨멜로, 스트로레드, 만골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품은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전자담배 전문매장을 통해 유통 중이다"며 "향후 유통 채널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제품은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전자담배 전문매장을 통해 유통 중이다"며 "향후 유통 채널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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