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조국의 말(言)과 정유라의 말(馬)...평행이론?

정유라가 비선실세였던 어머니가 준 말로 금메달을 땄다면, 조국 후보자는 여러 의혹과 자신이 내뱉었던 말을 타고 청문회장으로 향한다. 평행이론일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위장전입부터, 가족펀드 운용, 모호한 부동산 거래 등 각종 의혹에 이어 '자녀의 부정입학' 의혹까지 터지자 발목이 잡혔다.

그의 딸은 고교 2학년 시절 단국대에서 2주간 인턴을 하면서 의학논문의 제1저자가 됐다. 3학년 때는 공주대에서 3주 동안 인턴으로 활동해 생물학 관련 논문의 제3저자로 등재됐다. 이 스펙은 고려대 진학에 주효했다. 또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두 번 유급을 당하고도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다른 점은 그 당시 정유라는 자신이 '탔던 말'이 문제라면, 이번에는 조국 후보자가 '내뱉은 말'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