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중장년 실전창업과정 사업화 경진대회 진행

한밭대학교가 지난 3일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중장년 실전창업과정 사업화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운영하는 '실전창업과정' 교육 결과를 평가받는 대회로,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했다.
 
경진대회 참가자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 동안 융·복합강의, 개별코칭, 실습교육을 통해 다듬어진 사업계획서를 공개 발표하고 심사위원, 참여자 등에게 검증을 받았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예비창업자 김진희, 우수상은 필라트의 오정원 대표가 차지했다. 이들은 상장과 함께 패키지 지원금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았다.

김건우 대전중장년기술창업센터장은 "연말에도 실전창업교육의 연장선인 멘토링 데이와 경진대회를 열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가 경력, 네트워크, 전문성을 활용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전지역에서는 지난 7월 한밭대에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