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논두렁음악회' 오는 26일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열려

경기도 광명시와 광명시 공유농업을 추진하는 경기도공유농업전담기업 에스에이쿱(주)이 오는 26일 광명시 노온사동에서 제10회 논두렁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빛 :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과 광명시 공유농업 이야기'라는 부제로 열리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며 지역 농업경제를 이끌어간다는 공유농업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 공유농업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모여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 공유농업에 참여하는 생산자는 △기능성 백작수수쌀을 개발한 김백근 생산자, △인삼의 영양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간편성을 높인 새싹인삼을 재배중인 박진성 생산자, △얼갈이와 열무, 부추, 모닝글로리 등 다양한 엽경채류를 재배하고 있는 장일수·장기수 생산자, △토종종자 100여 종을 재배하는 이복자 생산자 등이 있다.

특히 김백근 생산자는 7가지의 아미노산과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토코페롤, 폴리페놀산 등의 영양성분이 뛰어난 백작수수쌀로 에드워드 권 쉐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SACOOP 공유다이닝 행사 'SACOOP 우리쌀 꾸러미' 제작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광명시 공유농업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에스에이쿱 한 관계자는 "이번 논두렁음악회를 통해 광명시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추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농업이 가져다주는 생활의 윤택함과 풍요로움을 같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 광명시와 백작수수쌀이 주최하고 백작수수쌀과 경기도공유농업전담기업 에스에이쿱(주)이 주관한다.


이날 신촌블루스의 엄인호, 기타리스트 김광석, 가수 박찬금 등이 초대 뮤지션으로 출연한다. 또한 광명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술협동조합 이루 ANT, 지역주민 신용식 씨의 협찬과 재능기부로 친환경세제 만들기를 비롯, 도마 만들기 체험, 우산·양산 수리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