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올곧은병원, 체육부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일대학교와 올곧은병원이 7일 경일대 중회의실에서 '체육부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곧은병원은 경일대 축구부와 야구부의 주치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향후 선수의 건강 및 운동능력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부상방지 교육, 부상선수 회복, 정기검사 등을 담당한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은 "체계적인 선수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경일대 축구부와 야구부 선수의 운동능력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며 "부상예방과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우리 대학 운동부는 성적지상주의를 탈피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스마트한 운동선수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올곧은병원의 첨단 의료시설과 의료진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