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2019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 최종평가대회

계원예술대학교(이하 계원예대)는 최근 '2019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 최종평가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 사업은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스로 직업을 개발·발굴한다. 계원예대는 지난 2017년부터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평가에선 12개 팀·60명이 8개월간 창직활동을 통해 구체화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현 방안에 대한 결과물을 평가했다. 또한 우수 팀을 선발해 표준협회장상과 우수상을 시상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 전시디자인과 커넥시옹팀(팀장 전유영) △우수상 공간연출과 V.cut팀(팀장 김동민), 애니메이션과 ACM팀(팀장 엄서현), 화훼디자인과 Gree.da팀(팀장 김영빈)이 수상했다.

김형로 책임교수는 "앞으로 창직 활동을 통해 재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원예대는 디자인 특성화 대학교로, 학생의 창업역량과 창작활동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