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글로벌 창업 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캠퍼스K, 아르콘, KIMC와 함께 '아세안 진출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

경기대학교는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글로벌 인큐베이터 캠퍼스K, △엑셀러레이터 KIMC, △창업프로그램 기획·운영사인 아르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세안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베트남 현지 투자기관, 인큐베이터, 공유오피스 등과 연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운영하는 MOU를 맺었다.


이와 더불어 경기대 재학생 10명은 지난 19~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창업 프로그램 '글로벌 기업가정신 베트남 BOOT CAMP'에 참가했다.


이들은 하노이에 진출한 여러 기관과 기업 방문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베트남 현지 학생들과 함께 모의피칭, 창업토론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준성 창업지원단장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에게 해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여러 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