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산학협력기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전광역시장상 수상

한밭대학교는 최근 산학협력기업인 ㈜유토비즈와 비젼테크가 충북 극동대에서 열린 '2019년도 충청권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에서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충청권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성과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하고, 중소기업지원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약 200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토비즈는 창업 후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사업화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고, 전년 대비 44% 이상의 매출고를 올렸다.

또한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정보 디지털화와 제품의 생산이력관리,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 등 제품의 9가지 SW컴퍼넌트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융합형 제품을 개발했다.
 
비젼테크는 지난 2000년 창업 후 산학협력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역량을 높이고 제품개발·상용화·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특허등록 1건과 전년대비 매출 10%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한밭대와의 산학협력으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각 공장의 공정 단계를 하나의 통합모듈로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논문발표와 연구추진으로 인재양성에 기여했다.

한밭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도명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의 장을 통해 역량 강화와 성과를 지속해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