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파격적인 면접비 제공 '눈길'...주 4일제 근무제도 도입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주 4일제 근무제 도입에 이어 파격적인 면접비를 제공, 구직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듀윌은 1~3차까지 이어지는 면접 과정에서 각각 5만 원, 10만 원, 10만 원을 지급해 면접비만 총 25만 원을 한 사람에게 지급한다.

면접비 지급 제도는 대중교통 사용, 구비 서류 발급, 사진 촬영, 의류 구입, 헤어·메이크업 등 구직자가 면접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것에 주목해 마련됐다.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구직자 1904명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 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의 67%가 "면접을 보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에듀윌은 사원복지 차원에서 입사축하금과 사이닝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사축하금은 경력직 입사자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경력직 입사 후 시용 평가를 통과한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다. 사이닝 보너스는 경력직 입사자에게 연봉 외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파격적인 주 4일 근무제를 전격 도입,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전 부서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에듀윌은 임직원이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보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듀윌 임직원의 워라벨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는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시상식'에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의 공로로 대통령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