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갱신

한밭대학교 재료평가연구센터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로부터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실시한 갱신 현장평가 결과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자격을 갱신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한밭대는 역학시험분야(금속 및 관련제품) 인증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오는 2023년까지 시험분석 고객에게 국제공인인증 시험성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OLAS는 시험 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시험능력, 시설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 인정하고 있다.

한밭대 김창섭 교수는 "앞으로 한밭대는 국제 공인된 시험 분석 절차를 통해 학생의 취업역량강화, 교수 연구지원과 지역산업체, 산학협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LAS는 전국 574여 개 기관(대전 39개 기관)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운영 중이며, 한밭대는 지난 2002년 역학분야 21개 규격을 최초 인정 받아 17년째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에선 유일하게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운영 중인 대학이다.

또한 산업체 시험분석 업무를 통해 매년 7% 이상의 분석 수입금 증가로 지난 2018년 결산자료 기준 약 5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