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 성료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글로벌토탈뷰티그룹인 ㈜오멜론과 진행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을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47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지난해 4월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양 기관이 공동 기획했다.

이는 오는 22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수과정이다.

경인여대 김미량 글로벌인재처장은 "이번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은 피부미용을 선도하는 양 기관이 연수과정을 공동 개발했으며, 모든 연수생이 성공적으로 수료한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첫 회차 자격증 응시자가 1만 5600여 명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신규 교육과정은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오멜론 이상규 사업총괄본부장은 "피부미용 최우수 교육기관인 경인여대와 함께 시행하는 첫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증 과정 대비과정을 기획·개설했다"며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한 만큼, 연수생의 만족도가 높아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