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헬라, 새로운 연료첨가제 출시...기념 이벤트 전개

독일 헬라(HELLA)는 지난해 한국에 그래핀 오일첨가제를 출시한 데 이어 이달 중 석유연료에서 추출한 순수 윤활성분을 사용한 새로운 연료첨가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헬라 오일첨가제에 성원을 보낸 소비자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전개한다. 손쉽게 헬라 첨가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용차와 SUV 차량용 헬라연료첨가제 120ml 2개 구입 시 스크래치스마트타월을 증정한다.

헬라 한국 공식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선 오는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헬라 연료첨가제의 성능을 더 많은 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은품인 스크래치스마트타월은 도장면에 발생하는 스크래치와 각종 오염물질을 간편하게 제거·복원하는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구매자 1인당 한 개의 선물을 증정하며,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겐 1만 원 상품권(GS이마트)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헬라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중 헬라가 선보일 신제품은 업계 최초로 연료첨가제에 석유연료에서 추출한 순수한 윤활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압인젝터 및 엔진에 윤활박막 형성뿐만 아니라 연료가 공기와 균일하게 섞여 완전연소를 유도하며, 특수 세정성분를 사용해 카본 슬러지(Carbon Sludge)를 금속표면에서 분리한다. 

실제 독일의 다이노젯(Dynojet) 장비에 헬라의 연료첨가제를 투입한 결과, 경유차량인 스포티지와 휘발유차량인 그랜져3.0의 토크가 1.5~2.8% 증가, 파워가 2.9~4.1% 증가했다.

헬라 관계자는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에 이어 석유원료에서 추출한 순수 윤활성분을 사용한 신개념 연료첨가제를 출시한다"며 "이를 기념하고자 공식몰을 통해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식몰에는 연료첨가제 외에도 엔진오일, 오일첨가제, 차량용 외장 관리제 등 양질의 자동차 용품이 구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헬라가 지난해 선보인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는 120년 역사의 독일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가 만든 제품으로 출시 100일만에 2만 5000개가 판매되는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