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인피니트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3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수인력양성, 인력지원 활성화에 기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 및 정보솔루션을 개발·공급해 전 세계 55개국·6300여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교환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활용, 대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양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처럼 건양대의 인적자원 및 산업에 필요한 기초연구 역량과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술력이 합쳐진다면, 건양대가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진입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김진수 단장은 "㈜인피니트헬스케어와 같이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과의 활발한 산학교류 활동은 학생에게 다양한 현장경험을 제공한다"며 "또한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진입하는데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박성민 상무이사는 "건양대와의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인력교류의 초석을 마련해 기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