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국립소방연구원, 소방연구개발 협업 위한 MOU

한성대학교는 최근 국립소방연구원에서 국립소방연구원과 소방 및 안전에 관한 교육·연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관의 협력을 통한 소방산업의 첨단 기술 교류와 소방 R&D 체계화로 현장에서 듣는 연구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성대와 국립소방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공유·교육교류·연구개발·인재양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기술공유를 통해 4차 산업 ICT 첨단 기술 분야인 AI·IoT·VR/AR 등 한성대가 보유한 기술을 공유하고, 교육교류를 통해 소방 및 안전에 관한 효율적이며 실용적인 교육 서비스를 상호 협력·개발한다. 

이를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자 인적교류와 교육 시설 제공 등의 상호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방 및 안전을 주제로 한 첨단 기술 개발과 콘텐츠 등을 포함, 글로벌 선진 소방·안전 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 정부·기관 및 민간 등의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장학지원 및 안전 관련 소방 진로를 선택하는 대학생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한성대 이창원 총장은 "한성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AI, IoT, VR·AR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학으로써 소방연구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소방, 재난, 안전에 관한 교육, 연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소방연구원 이창섭 원장은 "소방산업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개발 및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이 대한민국 소방산업 발전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