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명신, 인재양성·산학협력 활성화 협약 체결

원광대학교와 ㈜명신이 지난 18일 군산기술교육원에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원광대 전정환 부총장과 ㈜명신 박호석 부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통한 융합기술 인력 양성과 산업기반기술 협력에 뜻을 모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신산업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보유한 인력·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의 상호 교류 협력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전정환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융복합 기술과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산학교육을 통한 전기자동차 분야의 융합기술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호석 부사장은 "자동차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이 시점에 새만금을 대표하는 군산과 전북을 전기차 전문생산업체 근거지로 발전시키는데 매진하겠다"며 "원광대와 융합기술 인력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수행해 지역경제와 자동차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에 나선 ㈜명신은 올해 12월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 설비를 확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