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2020년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 교육기관 선정

대구과학대학교는 최근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2020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는 대구시 교육청이 전문적인 방과후학교 체험기관과 우수 강사진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학교 적응력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관 평가 기준은 △강좌의 교육적 필요성 △교육여건 △접근성 △교육환경 등이다. 평가 결과 대구과학대는 선정된 지역 8개 대학(4년제 포함) 중 가장 많은 6개 강좌가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과학대는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오는 12월 첫째 주까지 △주얼리제작 △드론기초 과정 △도자기 인테리어 소품 제작 △직접 만든 아로마 화장품을 활용한 기초 마사지 체험 △나도 이젠, 유튜버다! △개성 만점의 방송헤어스타일 연출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강사 주도형 방과후학교 강좌가 아닌 학생과 강사가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 형태의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 준 총장은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적성과 역량 개발을 돕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학생의 요구를 반영, 학생과 강사가 함께 만드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