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2020년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 교육기관 선정
권현수 기자2020.03.24 15:30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는 대구시 교육청이 전문적인 방과후학교 체험기관과 우수 강사진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학교 적응력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관 평가 기준은 △강좌의 교육적 필요성 △교육여건 △접근성 △교육환경 등이다. 평가 결과 대구과학대는 선정된 지역 8개 대학(4년제 포함) 중 가장 많은 6개 강좌가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과학대는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오는 12월 첫째 주까지 △주얼리제작 △드론기초 과정 △도자기 인테리어 소품 제작 △직접 만든 아로마 화장품을 활용한 기초 마사지 체험 △나도 이젠, 유튜버다! △개성 만점의 방송헤어스타일 연출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강사 주도형 방과후학교 강좌가 아닌 학생과 강사가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 형태의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 준 총장은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적성과 역량 개발을 돕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학생의 요구를 반영, 학생과 강사가 함께 만드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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