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렛츠고 파닉스', 홈스쿨링용 초등영어 문제집으로 '인기'

천재교육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발맞춰 홈스쿨링용 초등영어 문제집 '렛츠고 파닉스(Let's go phonics)' 시리즈 개정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렛츠고 파닉스는 지난 2009년 출시돼 색다른 구성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던 교재다. 

이번 시리즈는 최근 새 교육 과정에 맞춰 개정, 학교 수업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영어 기본어휘를 최다 비율로 반영했다. 또한 앱, 온라인 등을 통해 풍부한 부가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 6살 자녀를 위해 이 교재를 구매, 사용 중인 한 학부모를 만나 '렛츠고 파닉스'의 장점에 대해 들어봤다.
Q. 부모로서 자녀학습에 대한 가장 큰 고민은?

요즘 학생들은 우리 세대가 중학교 때 배웠던 영어를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배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한다.

Q. 초등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어는 매일 꾸준히 연습하고, 복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학원은 자녀가 등원하는 날만 공부하지만, 렛츠고 파닉스는 아이와 함께 별도의 스케줄을 정해 가르칠 수 있어 효과적이다.

Q. 영어 과목은 부모가 가르치기 어렵지 않나? 

렛츠고 파닉스의 수준은 부모가 교육해도 어렵지 않다. 오히려 함께 읽고, 듣고, 말하니까 아이가 더 학습에 집중한다. 특히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자료가 풍부해 학습에 부족함이 없다.

Q. 렛츠고 파닉스의 장점은?

렛츠고 파닉스는 직관적인 그림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아이들이 재밌게 영어를 배운다. 특히 플래시 카드로 게임을 하고, 칭찬 스티커 등의 보상 체계가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Q. 자신만의 교육 방법이 있다면?

앱과 홈페이지에서 워크시트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학업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워야 할 단어 등의 자료를 출력해 자녀와 함께 공부한다. 다른 학부모도 이 기능을 꼭 사용하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