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여자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Branksome Hall Asia)는 온·오프라인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브랭섬홀 아시아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고교생 자녀를 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입학설명회는 내달 8일 금요일 온라인 설명회로 시작한다. 사전 등록 신청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오전 10시에는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는 주니어 스쿨(유, 초등 과정)에 대해, 이어 오후 1시에는 여학교로 운영되는 미들·시니어 스쿨 (중, 고등 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어 내달 14, 16일에는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입학설명회를 전개한다. 내달 14일 오전 10시 파크하얏트 부산, 내달 16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입학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는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유·초등 과정, 오후 1시에는 중·고등 과정 입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온·오프라인 입학설명회에선 브랭섬홀 아시아가 제공하는 교과 과정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과 학교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장단이 직접 참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브랭섬홀 아시아 ICT 학습기술 디렉터가 직접 나서 뛰어난 온라인 수업 커리큘럼을 비롯한 디지털 교육에 대해 소개한다.

온·오프라인 입학설명회에 대한 정보 혹은 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랭섬홀 아시아 홈페이지나 입학사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 신디 럭(Dr. Cinde Lock) 교장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의 니즈를 충족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비롯한 전인재적 교육으로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는 브랭섬홀 아시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우수한 교과 과정과 대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진학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는데, 대학 진학뿐 아니라 진로를 함께 고민하면서 진학 이후 학생이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통상적으로 졸업생의 95%는 예일, 컬럼비아, 브라운, 코넬, 케임브리지 등 전 세계 100대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졸업생의 37%가 과학, 기술, 공학, 수학 관련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해 대학교에 진학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3~19세까지 학생에게 IB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아시아 유일의 여학생 대상 전 과정 IB 국제학교다. 

IB 교육과정은 교과서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내용을 암기하는 교육방식과 달리 학생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탐구하면서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