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정의 달 상담 25% 증가...부모·자녀 위한 문의↑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로 가득한 이달 새 인연을 찾고자 하는 미혼남녀들의 상담건수가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결혼을 원하는 당사자가 직접 오는 방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부모가 자녀의 결혼을 상담하거나 자녀가 부모의 재혼을 문의하기 위해 방문한 비율도 높았다.

가연 관계자는 "지난달 대비 상담 문의가 약 25% 증가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서인 지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싱글이 늘어나는 추세다"면서 "정부 재난지원금으로 결혼정보 서비스 결제가 가능한 것도 상담문의 증가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들은 서울, 경인, 수원 등 수도권 지역부터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총 7개 점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으니 지역에 맞게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 전화나 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이달 상담 신청한 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LG전자 프라엘 초음파클렌저, 키엘 칼렌듈라 세럼-인퓨즈드 워터크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