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취업 관련 온라인 특강 전개...'교육의 다양화' 실현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개강 연기와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돼 많은 국내 대학들과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가운데 김포대는 지난 2017년부터 교직원, 재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디지털플랫폼인 'Office365'를 교육에 지속적으로 활용한 결과, 이번 위기에도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 온라인 수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더 나아가 김포대는 최근 정규 수업 외에도 취업과 진로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과 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특강을 전개했다. 

특히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엑셀 및 PPT 기초특강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어 비교과 프로그램 △예비 창업자들의 기초능력 향상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특강 △정보능력 역량 강화를 위한 MOS 특강 등을 전개했다. 이 덕분에 대면수업의 부재에도 다양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했다.

한 학생은 "올해 졸업을 앞둔 가운데 코로나19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대학에서 마련한 온라인 특강을 수강해 더욱 편하게 공부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말했다.

정형진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특강을 전개했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