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학과별 간담회 통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강화

서일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을 4년째 수행하면서, 체계적인 학과맞춤형 진로·취업지원을 위해 26개 학과를 대상으로 '취업지원관, 찾아가는 학과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SU대학일자리본부는 이번에 진행한 학과장과 산학협력중점교원과의 간담회를 기반으로 공학계열 9개 학과, 인문사회계열 8개 학과, 자연과학계열 2개 학과, 예체능계열 7개 학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내용을 기반으로 올해 학과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재학생의 단계적인 진로·취업지원을 위해 전공별 경력개발로드맵을 구축하고, 저학년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진로준비전략을 위해 졸업생 홈커밍데이와 취업지원관, 찾아가는 진로특강, 공통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온라인 취업역량강화 자격증 취득과정, 인문사회계열을 위한 인문계열 진로·취업전략특강, 예·체능계열의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Biz-LAB을 기획,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학과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현석 본부장(SU대학일자리본부)은 "학과 맞춤형 진로·취업지원은 재학생의 진로설정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과와의 소통을 통해 서일대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