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Market-In 판로개척 세미나' 전개

전주대학교는 최근 'Market-In 판로개척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제품 개발 단계를 거쳐 완성된 신제품의 판로확보와 기존 제품의 유통채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의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판로확보와 유통에 대한 교육, 입점 교육비, 제품개선비, 인증비 등을 지원한다. 

이날 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오르카투자자문 김민철 대표가 '투자 판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와 함께 전주대는 △2020년 투자 트렌드 변화 △성공 투자 사례 △기업가정신 확립을 통한 투자 거래 기회 △투자를 위한 로드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9월까지 각각 다른 주제로 5회 전개할 예정이다.

창업지원단장 전기흥 교수는 "전주대는 전라북도의 예비창업, 창업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판로와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며 "앞으로도 전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