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애드, 자유자재 변형 가능한 프레임 제작기술 개발

라포애드가 자유자재로 프레임의 크기와 형태를 변형할 수 있는 공간디자인 기술 'E2 SYSTEM BESPOKE'를 개발, 업계에 혁신을 예고한다. 

라포애드는 지난 2016년 다양한 패널의 조립이 가능한 '부스 프레임(Booth frame capable of assembly of the various panels)'을 개발해 특허취득까지 완료했다. 이후 자유롭게 프레임의 크기와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로 탄생한 'E2 SYSTEM BESPOKE'는 올해 조달청 품목등록과 벤처나라 상품등록 등으로 제품 안전성과 품질 검증까지 마쳤다.
특히 프레임 모서리에 장착된 22㎜ 크기의 'E2 CUBE'가 프레임을 단단히 결속하고, 홈에 마감재가 끼워진다. 이는 조립식으로 만드는 한옥의 제작원리와 동일하다. 즉, 한옥의 나무기둥이 프레임이라면 'E2 CUBE'가 나무못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와 함께 라포애드는 패브릭, 나무, 철, 아키라이트, 흡음재 등 다양한 형태의 마감재를 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분위기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이처럼 혁신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2019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 120개 부스 설치 △하나로마트 삼송점 CARE TALK 부스 설치 △DMC 첨단센터 150평 규모 인테리어 공사 수주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 디자인 혁신 대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까지 거뒀다.

서남진 대표는 "그동안 사무실, 행사장, 백화점 등에서 자주 쓰는 부스 프레임의 자유로운 변형에 대한 방법론을 깊이 고민했다"며 "조립식 기반의 'E2 SYSTEM BESPOKE'를 활용하면 장소와 상황별로 프레임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변형에 따른 추가 공사비가 없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도 적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포애드는 머니투데이 교육법인 기업가정신의 청년취업아카데미(ICT기반 SCM리테일테크 전문가 양성과정) 협약기업으로 청년 취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청년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하고, 이들의 취·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된 청년지원사업이다. 이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다.

사업책임자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부장은 "라포애드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생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과 연수생 취업연계 사업을 지원한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적극적인 청년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워, 비대면 방식으로 연수생에게 취업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