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고교생 진로·진학 설계 위한 'SCNU 오픈캠퍼스' 운영

순천대학교는 최근 2020년도 'SCNU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진행, 구례고등학교 3학년 학생 90명을 캠퍼스로 초청해 전공 탐색과 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순천대를 찾은 학생은 학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대입 전형 안내와 대학소개를 담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또 △식품영양학전공 △문예창작학과 △토목공학과 △국어교육과 등 23개 학과를 방문해 학과 소개, 전공 관련 작품관람 및 체험, 교수와의 만남, 재학생 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진학 활동을 경험했다.

순천대 정동보 입학본부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을 찾은 학생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며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고교생의 진로·진학 설계와 비교과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공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매년 지역 고등학생에게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 방문 프로그램인 'SCNU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개 고등학교·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순천대 입학홈페이지 고교연계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올해는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