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태권도학부, 미래 태권도지도자 진로캠프 전개

와이즈유(영산대학교) 태권도학부는 최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미래 태권도 지도자 진로캠프'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태권도 지도자에 대한 비전 제시와 태권도 체험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 양산, 거제, 통영, 진해, 마산, 경기도(위캔태권도), 전남(SJ태권도) 지역의 고교생 6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와이즈유 태권도시범단과 품새단의 합동 태권도 시범을 관람했다. 또한 첨단장비인 전자호구를 착용하고 실제 겨루기 대회와 유사한 행사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품새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제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태권도 체험행사는 평소 관심있던 태권도 기술과 동작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영일 태권도학부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태권도에 대한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고교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