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앤쿡, 신메뉴 3종 '시카고피자·폭립한상·돈후라이드' 출시
권현수 기자2020.07.17 14:52
㈜에스앤에스컴퍼니의 패밀리 레스토랑 서가앤쿡은 최근 시카고 피자와 폭립, 돼지고기 튀김 돈후라이드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먼저 시카고피자 한상은 푸짐한 치즈와 토핑의 조합으로 시카고피자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피자의 끝 부분은 갈릭버터 디핑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슈림프, 불고기, 페퍼로니 3가지 종류로 출시해 선택의 폭까지 넓혔다.
사이드메뉴인 '돈후라이드'는 서가앤쿡의 주 재료인 돼지고기를 사용해 후라이드 메뉴로 개발한 것이다.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육즙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린다.
특히 국내 최초로 '목살 스테이크'와 2인 1메뉴 '원플레이트' 음식 문화를 만든 서가앤쿡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로열티 면제와 의료기관 식사지원으로 상생 경영대책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이번 신메뉴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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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드러운 식감의 폭립에 서가앤쿡의 바비큐 소스를 더한 '폭립 한상'은 두 명이 먹을 충분한 양으로 구성됐으며, 달콤한 양념을 더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이드메뉴인 '돈후라이드'는 서가앤쿡의 주 재료인 돼지고기를 사용해 후라이드 메뉴로 개발한 것이다.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육즙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린다.
특히 국내 최초로 '목살 스테이크'와 2인 1메뉴 '원플레이트' 음식 문화를 만든 서가앤쿡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로열티 면제와 의료기관 식사지원으로 상생 경영대책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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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하기 위해 연간 2회씩 주기적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신메뉴 3종 역시 서가앤쿡만의 차별화한 레시피를 적용한 만큼, 색다른 음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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