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전국 7개 지점 운영...사옥 활용 극대화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전국 7개 지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서울 강남에 위치한 17층 규모의 가연 단독 사옥 전층을 결혼정보서비스에 특화시켰다. 이에 고객의 만남과 성혼 등 전반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가연은 서울 외에도 수원, 경인 지점을 통해 경기 지역 거주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 등 광역시 위주로 지점을 운영해 지리적 편의를 극대화했다. 최근에는 출장상담소 형식의 동탄 지점도 오픈했다.
김영주 대표는 "고객 만족과 편의를 위해 각 대표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꼭 가입한 지점 내에서만 만남이 가능한지 묻는 이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며 "고객의 현재 상황에 따라 타 지점에서 가입한 회원과의 만남도 가능하다. 가연의 다양한 회원풀과 지역적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2017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모든 지점에서 경력단절 여성인재를 적극 기용하고 있다. 특히 커플매니저와 성혼컨설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기간 동안 별도의 교육비를 지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