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북원여고 초청...진로·전공 체험 활동 전개

경동대학교가 지난 12일 원주 북원여고 동아리 '앰뷸런스' 학생 15명과 인솔교사 1명을 초청,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동대의 무료 교육기부 활동 중 하나로 △간호학과 소개 △취업분야 설명 △정맥주사 및 근육주사 놓기 △말초산소포화도 측정 등의 체험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경동대 권순석 사회공헌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학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해 아쉽다"며 "코로나 추이에 따라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될 체험 행사를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동대 관계자는 "강원도 원주와 고성, 경기도 양주 등 3개의 캠퍼스에서는 가을 학기에도 지역 중·고교생 대상의 진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