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8월 커플매니저 최고소득 '1700만 원'

결혼정보회사 가연가 지난달 커플매니저들의 소득을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지난달 1~31일 기준으로 커플매니저의 한달 최고 소득은 약 1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길 원하는 남녀 고객에게 결혼과 연애, 나아가 인생관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달 가연의 커플매니저 소득 1위는 1703만 2280원이었다. 2위는 1471만 2840원, 3위는 1144만 8300원이었다. 이어 4위는 908만 840원, 5위는 879만 8740원이며 6위부터 10위는 각각 782만 3710원, 772만 9740원, 729만 6080원, 715만 8380원, 693만 2800원을 기록했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기준 여성 고용률은 51.6%로 전년(50.9%) 보다 상승했다. 경력단절 여성은 169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8%(14만8000명) 감소했다.

가연 김영주 대표는 "업계 특성상 여성 근무자의 비율이 높은데 특히 결혼·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 인재를 위한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며 "커플매니저는 개인의 열정과 성과에 따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직업이며, 아름다운 인연을 찾는 일에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커플매니저의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가연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채용사이트에서 확인 후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