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선배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멘토링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오는 25일까지 '가천멘토 온라인 직무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채팅을 통해 멘토에게 질문하고, 취업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한국전력공사, 서울교통공사 등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33명이 멘토를 맡았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진로·취업지도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가천멘토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취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가천대는 이번 '가천멘토 직무멘토링'에 이어 내달부터 '현직 담당자 온라인 직무멘토링', '공공기관 온라인 직무멘토링' 등을 운영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현직 인사, 직무담당자를 초청해 온라인 멘토링을 펼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길여 총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선배의 경험"며 "학생들이 이번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취업준비 전략을 세우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