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구미혜당학교, 우수인력 양성 MOU 체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3일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구미혜당학교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이필상 교수, 구미혜당학교 박현숙 교장 등이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기회 제공 △우수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기관별 보유장비의 공동활용 △공동관심 분야 연구 △기타 각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85년 설립된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는 교훈인 '자립·자활'을 바탕으로 경북 구미시 일대 청각·발달장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인성 교육, 직업 전환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유능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