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안보군사연구원-아이티존, MOU 체결

대전대학교 안보군사연구원이 15일 대학 30주년기념관 10층 소회의실에서 빅데이터, 딥러닝 기반 시스템 및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티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정호 안보군사연구원장을 비롯한 김경일 아이티존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보안 정책·전략 및 기술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핸 마련됐다.

엄청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술 개발에 대해 산·학 공동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며 "아울러 연구 성과의 시너지 효과도 함께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일 대표는 "산·학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또 중부권 보안기술 사업 참여를 위한 산·학 컨소시움 및 안보군사연구원에서 배출한 보안 우수 인력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대 안보군사연구원은 교육부·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사이버안보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