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메이커스, 지니어스 인지학습연구소와 MOU 체결

[지니어스 인지학습연구소 부설 창의융합영재센터와 이노블럭 활용한 창의융합영재 커리큘럼 개발 및 시범 운영 협력]

혁신적인 코딩교구 '이노블럭'을 개발한 지니어스 메이커스가 소프트웨어 영재 발굴에도 힘을 쏟는다. 

지니어스 메이커스는 최근 지니어스 인지학습연구소 부설 창의융합센터와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지니어스 메이커스 김대영 대표와 지니어스 인지학습연구소 최윤희 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니어스 메이커스의 이노블럭을 활용한 창의융합영재 커리큘럼 개발 및 시범 운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컴퓨팅 사고력 향상과 소프트웨어 영재 발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지니어스 메이커스 김대영 대표는 "이노블럭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영재 발굴은 물론 코딩교육의 흥미유발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만큼,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확인해 제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니어스 메이커스는 대표적인 코딩교구 '아두이노'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노블럭'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노블럭은 전자회로보드와 전자부품이 외부로 노출된 아두이노와 달리 육각형 형태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모두 내장돼 초등학생이 사용해도 안전하다. 별도의 전원 연결도 필요 없다.

특히 메인블럭(CPU)에 옵션블럭(센서)을 단순히 결합만 하면 자동으로 전자회로선이 연결되도록 제작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기능의 옵션블럭을 무한히 연결할 수 있어 확장성도 우수하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이 제품은 초음파 측정, 온·습도 측정 등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을 갖춘 옵션블럭 6종으로 구성됐다. 향후 안면 인식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의 옵션블록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노블럭은 간단한 결합만으로 전자신호선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특허 기술로 기존 코딩교구의 문제점을 해소했다"며 "이 교구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하드웨어 교육을 줄여 소프트웨어 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니어스 인지학습연구소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인지, 학습, 사고력 전문기관이다. 연구소를 이끄는 최윤희 소장은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창의성 및 영재교육을 전공하고,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영재교육전문가다.

마포비즈플라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우수기업인 지니어스 메이커스는 마케팅·홍보, IR피칭 교육 등 센터의 폭넓은 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