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친구랭킹 응원하기 서비스' 신규 오픈
권현수 기자2020.11.13 14:05
헬스케어 앱 캐시워크는 최근 사용자들이 앱에서 서로의 만보 걷기와 건강을 응원하는 '친구랭킹 응원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캐시워크의 '친구랭킹 응원하기' 서비스는 걸음 수 공유와 랭킹 확인은 물론 친구에게 이모티콘과 응원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일대일 대화도 가능하다. 또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동으로 친구 목록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에 제공하는 이모티콘은 스타트업 '플랫팜'이 제공하는 '모히톡(mojitok)'으로, 대화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을 AI가 직접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시워크 관계자는 "앱 사용자 간의 활발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해 '플랫팜'과 함께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캐시워크가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친구의 건강을 함께 응원하며, 서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시워크 앱은 지난 2017년 출시한 후 출시 1년 만에 다운로드 수 500만 회를 기록하고, 현재 하루 평균 사용자(DAU) 300만 명을 돌파했다.
캐시워크의 '친구랭킹 응원하기' 서비스는 걸음 수 공유와 랭킹 확인은 물론 친구에게 이모티콘과 응원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일대일 대화도 가능하다. 또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동으로 친구 목록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에 제공하는 이모티콘은 스타트업 '플랫팜'이 제공하는 '모히톡(mojitok)'으로, 대화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을 AI가 직접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다른 앱을 쓰지 않고도 캐시워크 앱에서 친구와 채팅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이런 장점 덕분에 서비스 출시 후 약 4만 건의 이모티콘이 사용됐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개인 SNS 연동 시 500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열흘 만에 700만 캐시가 앱 사용자에게 지급될 정도로 사용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런 장점 덕분에 서비스 출시 후 약 4만 건의 이모티콘이 사용됐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개인 SNS 연동 시 500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열흘 만에 700만 캐시가 앱 사용자에게 지급될 정도로 사용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캐시워크 관계자는 "앱 사용자 간의 활발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해 '플랫팜'과 함께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캐시워크가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친구의 건강을 함께 응원하며, 서로 동기부여할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시워크 앱은 지난 2017년 출시한 후 출시 1년 만에 다운로드 수 500만 회를 기록하고, 현재 하루 평균 사용자(DAU) 3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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