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구해줘 명품' 서비스 인기...'컨시어지 서비스' 시범 운영

필웨이는 지난 9월 출시한 '구해줘 명품'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필웨이 '구해줘 명품' 서비스는 소비자가 채팅으로 원하는 명품을 문의하면 빠르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수집, 전달하는 서비스다. 정확한 상품명을 몰라도 촬영한 사진이나 관련 정보만으로도 해당 상품을 찾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필웨이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검색창에 '구해줘 명품'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친구 추가 후 채팅창에 문의하면 상품 링크와 구매 경로까지 함께 제공한다.

필웨이는 '구해줘 명품' 서비스가 소바자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힘입어 지난 2일부터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구매, 배송, 포장을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시범 운영 당일 고객의 선물용 시계 주문 요청에 따라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상품 주문, 검수, 선물 포장, 원하는 일시에 맞춰 배송까지 완료했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필웨이 관계자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구해줘 명품'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단순 검색서비스 보다 진화된 형태의 서비스"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해 원하는 일시에 배송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시범 운영 중임에도 불구,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향후 문제점을 보완해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필웨이는 쉽고 빠른 명품 거래 서비스를 바탕으로 오픈 이래 16만 명의 셀러와 150만 개의 실시간 상품, 국내 최다 회원수 300만여 명을 확보했다. 

또한 명품 거래 안전성을 높이고자 국내 최초로 정품 200% 직접 보상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명품 지식인과 회원들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명품 지식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